강남호스트바, 멋진남의 기준은 무엇인가

2020. 1. 1. 15:08텐프로문의 010 4806 8973

남자는 남자가 알아보면 편하고 여자는 여자가 알아보면 편하다..그런데 막상 그런자리에 나의 가장 친한 친구를 데려가기도 뭐하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 사람에 대해서 판단하면 된다. 우리가 어릴때는 상대가 어떤 집안이고 어떤 사람이고..이런거 별로 신경 안 쓰고 산다. 그런데 20살이 넘어가면 순수함은 잃어버리고 이기적인 탐욕과 욕망만 득실거리게 되서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끊어지게 마련이다. 서운한 말 한마디가..그사람의 모든걸 결정한다.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바로 "공정성에 대한 감각"이 굉장히 발달 한 사람이다 불공정한 대접을 받았을대 침묵하는 남자보다 항의하는 남자가 매력적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창의성이 높다 왜?왜? 늘 왜 라고 질문을 하고 끊임없이 궁금증에 대해서 목말라 하는 사람 내 일이 아니지만 내 주변의 누군가가 공정하지 못한 대접을 받을때 자기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서서 문제를 해결 해주는 사람이 자주적으로자기의 생각과 감각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사실 일을 할때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마찰이 있는건 사실이다. 누구와 인맥이 두텁다를 통해서 말도 안되는 룰을 어기고 자신의 수익을 챙기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나도 제지를 하기가 그렇기 쉽지가 않다.세상이 변화하고 이러한 문제점이 한 집단에서 해결이 되어간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뿌리는 지워지지 않는게 현실이다.특히나 술집은 통박스가 아니라면 팀 체제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협력이 심하기 때문에...

 

스스로 그 안에서 틀을 꺠서 새로운 룰을 만드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니 늘 대항력을 가지고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지치게 된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은 늘 자기장사에 목말라고 하고 자신이 새로운 룰을 정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스스로 만드려고 노력을 한다.늘 누군가에게 맞춰가고 아부하면 사실 잘된다. 보통 사람들은 나에게 잘 하고 내가 함부러 지시를 내렸을때 그걸 순순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자신의 부하로 두고 싶어하는 거니까 말이다. 새로운것에 대해서 늘 갈망하고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늘 눈에 가싯거리다 그러니 늘 중추적인 핵심 역할에서 밀려나고 좌천당하기도 한다.난 시기가 중요하다 본다. 마음속에 자신의 것들을 숨기고 있다가 한번에 발산하는 시기 말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 너무 뛰어나도 금전적인 부분이 미비하면 사람을 모으기가 힘들다. 그러니 생각이 발전적인 친구들은 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도 지금 순간에서 자금을 모으는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